[광화문에서/이새샘]반복된 사전청약 말 뒤집기… 주택 공급 약속 지켜야

2026.07.16
정부 주관 주택 공급 토론회에서 나눔형 공공분양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항의가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2023년 2월 진행된 고양창릉 S3블록 등 나눔형 공공분양 당시 정부가 약속했던 "LTV 80%, 금리 1.9~3.0%, 만기 40년 전용 모기지" 혜택이 지난달 본청약 공고문에서 누락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고 15일 보도했으며, 분양가 인상으로 정책대출 요건마저 까다로워지자 정부가 디딤돌 대출 한도 완화 등의 대책을 내놓았으나 기존 약속보다 불리한 조건이라 당첨자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고, 과거 이명박·문재인 정부에 이어 현 정부에서도 사전청약 제도의 본청약 지연 및 혜택 철회 등의 부작용이 반복되면서 공급 정책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는 만큼 정부가 공공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당초 약속을 이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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