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당첨자 권익보호 호소 나섰다…고양창릉, S4 비상대책위 서명운동 전개

2026.07.13
경기도 고양시 창릉 S4블록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1일과 12일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사전당첨자 권익보호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으며, 비대위는 사전청약 후 4년을 기다려온 당첨자들이 당초 추정 분양가 대비 30% 인상된 분양가와 실제 13개월의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고, 특히 본청약 공고를 3.5개월 연기함으로써 "6개월 이상 지연"이라는 정부 지원 기준을 회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실제 사업 지연 기간 및 공고 일정 산정 과정의 적정성 조사, 지원 대상 제외 근거 공개, 분양가 인상분 전가 방지 등 4대 요구안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뉴스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