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잡겠다던 공급 카드… "체감 못한 시장, 돌아선 민심"

2026.07.06
한국갤럽 조사 결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3월 51%에서 석 달 만에 26%로 급락하고 부정 평가(46%)가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집값 상승 우려 속에 대출 규제 강화로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높아진 2030 청년층을 중심으로 불만이 확산하고 전월세 가격 동반 상승으로 서민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3기 신도시 등 공급 확대 정책은 공사비 상승으로 본청약 분양가가 사전청약 때보다 크게 올라 단기적인 체감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선제적인 공급 관리와 실수요자 부담 완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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