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17단지 "반값 아파트" 일반청약 개시… 전용 84㎡ 4억 원대 공급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오늘(17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초기 분양가를 획기적으로 낮춘 주택으로, 이번 공급가는 전용 59㎡가 약 3억 원, 84㎡가 약 4억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분양가와 별도로 매달 토지 임대료(59㎡ 약 66만 원, 84㎡ 약 94만 원)를 납부해야 하지만,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 덕분에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첨자는 5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워야 하며 10년 후부터 제3자에게 매도가 가능해,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