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분양 시장, 설 연휴 비수기 무색하게 작년 대비 2.6배 급증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 4,222가구로, 설 연휴가 포함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동월 대비 약 2.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9,227가구로 지방의 1.8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특히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5천여 가구와 4천여 가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지로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드서초와 경기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 등 대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업체별 집계 방식에 따라 최대 2만 가구 이상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침체되었던 분양 시장의 공급 활성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